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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Career

웹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2)

yoompa 2026. 3. 24. 17:17

이번에는 지난 번 만들어둔 뼈대에 세부 내용을 채워넣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웹 변환' 부분은 배제하고 일반적인 포트폴리오만들기에 더 가깝지만... 뭐 아무튼요!

 


 

1. 표지 만들기 (feat. 컨셉 정하기)

  • 회사 color에 맞는 디자인 채택
  • main 캐치프라이즈(정체성) 정하기
  • 이름/직무가 포함되도록

회사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한 말이지만 general한 포트폴리오보다는 회사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더 많은 점수를 얻을 것입니다.

 

1-1. 디자인 정하기 

표지 디자인이 첫 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회사의 로고와 color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지원하고 싶은 회사의 main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전체적인 디자인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레이아웃을 설정했습니다.

회사 로고와 UX 버튼 부분은 웹 페이지로 변환 시 header 부분이 될 것입니다.

 

1-2. 컨셉 정하기 (main 캐치프라이즈)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이런 저러한 책도 읽고, 다양한 사람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결국 면접이 끝난 뒤에 확실한 하나의 이미지가 남으면 성공이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게 좀 어렵더라고요.

PM으로서 이것저것 다 잘한다고 어필하고 싶고, 그러다보면 내용이 산으로 가기 일쑤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만큼은 의도적으로 절제하며 하나의 컨셉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컨셉을 정하기 위해선 회사의 특성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회사는 B2B 리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주 사용 고객이 구매 부서의 사원이고 업무 목적의 사용인 만큼,

창의적인 변화나 시도보다는 안정적인 운영과 사용성 업데이트에 포인트를 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플랫폼 안정화 프로젝트와, 고객의 pain point 개선 작업을 주로 어필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포부에는 회사의 비전을 함께할 수 있다고 내포하도록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 포부: I make complex transactions easier !

그리고 main 캐치프라이즈 (컨셉)은 협업으로 정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면서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고, (제가 잘 모르는 도메인에서도) 소통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어필하고 싶었거든요.

  • 컨셉: “숨겨진 요구사항을 찾고, 협업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이렇게 cover가 완성되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자기소개, 경험소개, 컨택하기 버튼을 추가해서 네이게이션 역할을 하도록 항 예정입니다.

 

(배경에 사진은 제미나이에게 사무실에서 협업하는 모습을 그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cover 부터 만드는 것이 썩 좋은 방법이 아닌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

이전에도 말했듯이,,, ★&♣☎예쁘지 않으면 만들기가 싫은걸요ㅁ㉾™♪

 


다음 시간에는 About Me (프로필) 작성하는 과정을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안녕!